경기도, 신규 전자책 491종 27일부터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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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 전자책 491종 27일부터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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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전자책을 추가로 구매해 27일부터 대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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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로 도내 도서관의 휴관이 장기화하면서 경기도 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 이용률은 작년보다 3∼4월에 3배 넘게 증가했다.

이달 현재도 2배가량 증가한 하루 평균 3천600여건의 대출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5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최근 491종의 전자책을 추가로 샀다. 

새로 들여놓은 전자책의 85%는 도서관 이용자가 구매희망 신청한 책들이다. '달의 궁전', '포사이트', 오디오북 '축복받은 집' 등이다.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앱을 이용하면 27일부터 한 사람당 10권씩 전자책을 내려받아 5일간 읽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대면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자책으로 '홈캉스', '북캉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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